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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T·의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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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업 선정해 홍보물 제작, 국내외 마케팅 서비스 등 제공

임플란트 시술기구 개발업체 써지덴트 홍보영상. 대구시 제공
임플란트 시술기구 개발업체 써지덴트 홍보영상.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IT·의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홍보영상과 e-브로슈어 등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또 유튜브, 틱톡 등 SNS와 크라우드펀딩, 온라인 전시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특히 주관기관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의 온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해 공급처 확보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영상 6건, e-브로슈어 4건을 제작했고 32억원의 매출과 151건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임플란트 시술기구 개발업체 ㈜써지덴트는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받고 사업화 매출 13억원을 달성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주력으로 내세운 ㈜하이니스도 마케팅 지원으로 4억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뒤 중동, 동남아, 동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홈페이지(ia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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