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신축된다...22일 시설현대화사업 기공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재개장 시설 노후화 등 불편 해소...기존 도매시장은 주차장 활용

22일 첫 삽을 뜬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공식 모습. 영천시 제공
22일 첫 삽을 뜬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공식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을 새로 짓는다.

영천시는 22일 조교동 일원에서 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 연면적 3천582㎡, 2층 규모의 농산물도매시장을 신축하는 시설현대화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영천농산물도매시장은 1998년 개장해 연간 1만t의 거래량과 260억원의 거래금액으로 대구경북권 농산물의 도매유통 중심지로 성장했으나 적재공간 협소 및 시설 노후화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오는 11월 농산물도매시장이 재개장하면 농업인, 이용자의 편익증진은 물론 공판기능 활성화에 따른 농산물 가격안정화도 기대된다. 또 철거되는 기존 농산물도매시장은 주차장으로 활용돼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구입하는 신뢰받는 농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변 영천농협 및 능금농협 공판장과도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