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두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왜 비싼지 이해가 어렵다"고 말했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 총재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질문에 "비트코인의 상승은 이상 급등"이라며 "암호자산(가상화폐)은 내재 가치가 없다. 앞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답했다.
이 총재는 이어 "여러 가지 기준이나 판단의 척도로 볼 때 지금 가격은 이상 급등이 아닌가 싶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왜 이렇게 높은지를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에 대해서 그는 "인플레이션 헤지(회피) 투자나 테슬라 대표의 대량 구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활용 계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