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이 지난해 4천142억원의 기성액(실제 공사한 금액) 실적을 거둬 대구 지역 건설업체 가운데 가운데 최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의 지난해 '건설공사 실적'에 따르면 ㈜서한은 기성실적면에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 내 사업 실적은 1천193억 원에 머물렀으나 지역 외 사업에서 2천94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역외 매출이 지역 내 매출의 2배를 넘겼다.
이와 관련 ㈜서한 조종수 대표는 24일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2020년도 지역 내 건설사 실적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정된 사업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혁신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건설사 전체 기성실적은 2조 6천166억 원으로, 서한에 이어 태왕이앤씨(2천583억 원), SM우방(2천39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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