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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기성용, SNS에 입장 표명…"축구인생 걸고 그런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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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4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기성용은 이날
FC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4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기성용은 이날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축구선수 기성용이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기성용은 "긴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보도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하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드린다"며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사실 확인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축구 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기성용 입장 전문

기성용입니다.

긴 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도 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합니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축구 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습니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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