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6일 동해안에 풍랑·강풍주의보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28일까지 3일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다.
포항해경은 "예보가 내려질 때는 해상 기상이 매우 나빠지고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국민 스스로가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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