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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5일의 121명보다 1명 많은 수치다. 25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32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잠정 집계는 2만8천111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다음 날 오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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