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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첫날, 서울 오후 9시까지 122명 확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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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남권역 예방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남권역 예방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2명 나왔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5일의 121명보다 1명 많은 수치다. 25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32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잠정 집계는 2만8천111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다음 날 오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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