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는 프랑스 수입 도자기 브랜드 '지앙'(Gien)의 테이블웨어를 판매한다. 지앙의 지베르니 라인은 작가 파브리스 모아르(Fabrice Moireau)가 여행하며 유럽 곳곳의 풍경을 그린 수채화로 꾸민 제품이다.
가격은 찻잔(1인) 13만3천원, 까나페 접시 6만4천원, 디저트 접시 8만8천원 등.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지앙’의 지베르니 라인, 찻잔·접시 등 판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는 프랑스 수입 도자기 브랜드 '지앙'(Gien)의 테이블웨어를 판매한다. 지앙의 지베르니 라인은 작가 파브리스 모아르(Fabrice Moireau)가 여행하며 유럽 곳곳의 풍경을 그린 수채화로 꾸민 제품이다.
가격은 찻잔(1인) 13만3천원, 까나페 접시 6만4천원, 디저트 접시 8만8천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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