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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작은영화관 1년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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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이영화관 전경. 칠곡군 제공
칠곡호이영화관 전경.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의 유일한 영화관인 칠곡호이영화관(작은영화관)이 휴관 1년 만에 재개관한다.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호이영화관 운영자로 ㈜씨네큐가 선정돼 5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그동안 칠곡호이영화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 2월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그해 6월에는 수탁운영업체가 파산하면서 1년 간 개관을 하지 못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호이영화관은 2018년 12월 개관 후 지난해 2월 휴관 전까지 7만6천82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군민 사랑을 받았다"며 "씨네큐는 서울과 구미 등지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호이영화관을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칠곡호이영화관은 재개관 이벤트로 5일 최신 영화인 '이웃사촌'과 '원더우먼 1984'를 무료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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