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노래방·식당 등...4차 재난지원금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사태로 영업금지 연장 조치를 받은 대구 지역의 노래방과 집합제한이 지속된 식당들이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2일 코로나19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690만 명에게 19조50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4차 재난지원금'을 발표했다. 이날 대구 시내 한 노래연습장과 식당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