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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개혁 하겠다던 윤석열 취임사,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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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후 2시 55분 논평을 내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를 맹비난 했다.

허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에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검찰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되어 개혁을 하겠다던 윤 총장의 취임사는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총장은 오로지 '검찰'이라는 권력기간에 충성하며 이를 공정과 정의로 포장해왔다"며 "검찰의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윤석열 죽이기'로 포장하며 정치 검찰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인 윤석열이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오롯이 윤석열 자신의 몫"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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