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일 지난달 24일 구미 진평동 한 빌라 4층에서 떨어지는 모녀를 받아낸 용감한 시민 신태종(53)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앞서 구미경찰서(서장 김한탁)도 3일 신태종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모녀가 떨어지며 부딪힌 충격으로 크게 다치긴 했지만, 신 씨의 용감한 행동 덕분에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신 씨도 모녀를 받으면서 충격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태종 씨는 "모녀가 많이 다친 부분에 대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며 "앞 집에 사는 이웃 주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 모녀가 하루빨리 쾌유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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