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황희찬(라이프치히)이 웃었다.
황희찬은 7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2020-2021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우영과 그라운드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프치히가 프라이부르크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과 정우영은 이날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황희찬은 후반 18분, 정우영은 후반 35분에 그라운드를 밟아 약 10분간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부상 중으로 15라운드부터 뛰지 못한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은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으나 이날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이날까지 정규리그 6연승을 달린 라이프치히는 리그 2위(승점 53)에,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34)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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