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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1명 추가 "총 9건, 인과 관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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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상관 없는 자료사진. 지난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상관 없는 자료사진. 지난 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양천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7일 1명 추가됐다.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2시 이후 기준으로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2건이 추가로 접수됐는데, 1명은 이날 9시 기준 통계에 들어갔고, 나머지 1명은 8일 통계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실상은 총 10건 사례가 나온 상황이다.

사망자 2명 모두 여성이며,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다.

우선 50대 여성 A씨가 지난 2일 오전 10시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접종 직후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지난 6일 오후 6시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또 60대 여성 B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쯤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했고, 이어 6일 오후 6시쯤 숨졌다.

9명 통계에 A씨는 포함됐고, B씨는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9명의 연령대는 20대 1명, 40대 1명, 50대 4명, 60대 3명으로 파악됐다. 1명은 중증장애시설 입소자였으며, 나머지 8명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이들 9명 모두의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인과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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