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원 입단속 나선 LH, '개인정보라 확인 할 수 없다'란 해명 지침 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명·시흥 관련자 정보 유출 주의 당부

LH 내부 메일로 추정되는 게시글. 블라인드 캡처
LH 내부 메일로 추정되는 게시글. 블라인드 캡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입단속에 나서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8일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LH 내부 관리 현황'이라며 LH 사내 메일로 추정되는 캡처 장면이 게재됐다.

캡처 장면에는 "일부 언론사에서 광명 시흥 관련자를 특정하기 위해 특정인의 근무 여부와 직급, 소속, 인천본부 내 관련 인원 등을 확인하려는 연락이 있다"라며 "회사 기본 입장은 '개인정보라 확인해줄 수 없다' 임을 명심하시고 관련 토지 지번, 소유자, 직원 신상, 관련 도면·사진 등이 대외로 절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게시글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LH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들을 감싸려는 모습이라고 보고 '참 좋은 회사'라며 비꼬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