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간부들 "경제 실패 죄송"…누리꾼들 "文 정부 부동산 실패 반성문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북한 간부들이 최근 경제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반성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간부들은 그동안 만연했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자아비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가 엉망이라며 경제 부문 간부들을 질책하고 담당자를 경질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조용덕 내각 국장은 "유기적 연계와 협동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한 책임은 우리 내각 일군(간부)들에게 있다"며 "비상한 각오로 경제적 난관과 애로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했다면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북한도 경제 실패에 대한 반성문을 쓰는데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성문은 쓰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LH 사건에 대해서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하지 않냐?"며 "박근혜 정부까지 조사할 것 추측을 1도 비켜나가지 않는 것이 현 정부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