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프랑스 입국자에 대해서도 신규비자 발급이 중단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지난 3일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3월 4일부터 학생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필리핀, 10월 네팔, 12월 영국·남아공에 이어 올해 3월 프랑스까지 5개국을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지정했다.
방역강화 대상 국가는 ▷10만명 당 확진자 수 ▷변이 바이러스의 점유 비율 ▷해당국의 국내 입국자 수와 양성 판정 비율 등을 고려해 지정된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 수는 393만2천862명이며, 사망자는 총 8만9천301명이다.
전날 하루에만 2만3천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