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부 잘했으면 LH 갔을까"…이준석, '공부 못해 LH 못왔다' 글에 일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부정보로 거액 한탕' 고지했으면 똑똑한 사람들 몰려서 본인은 떨어졌을 것"
"내부정보로 한탕 당길 수 있다는 정보부터가 내부정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10일 LH직원이 올린 블라인드 글에 대해 "재미있는 소리"라고 했다.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속 직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LH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을 놓고 "공부 못해서 (LH)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LH가 토지주택공사라고 생각하니까 젊은 세대에게 상대적으로 고리타분한 일 같아 보여서 지금 입사경쟁률 정도가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 실질적으로 '입사하면 내부 개발정보 바탕으로 거액 땡길(당길) 수 있음' 같은 걸 알리고 지원자 받았으면 지금 공부 잘했다고 주장하는 본인보다 몇 배로 잘했을 사람들이 죄다 집어넣어서 본인은 떨어졌을 것"이라며 "내부정보로 한탕 땡길 수 있다는 정보부터가 내부정보였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서울 과학고를 나와 미 하버드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