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부 잘했으면 LH 갔을까"…이준석, '공부 못해 LH 못왔다' 글에 일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부정보로 거액 한탕' 고지했으면 똑똑한 사람들 몰려서 본인은 떨어졌을 것"
"내부정보로 한탕 당길 수 있다는 정보부터가 내부정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10일 LH직원이 올린 블라인드 글에 대해 "재미있는 소리"라고 했다.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속 직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LH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을 놓고 "공부 못해서 (LH)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LH가 토지주택공사라고 생각하니까 젊은 세대에게 상대적으로 고리타분한 일 같아 보여서 지금 입사경쟁률 정도가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 실질적으로 '입사하면 내부 개발정보 바탕으로 거액 땡길(당길) 수 있음' 같은 걸 알리고 지원자 받았으면 지금 공부 잘했다고 주장하는 본인보다 몇 배로 잘했을 사람들이 죄다 집어넣어서 본인은 떨어졌을 것"이라며 "내부정보로 한탕 땡길 수 있다는 정보부터가 내부정보였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서울 과학고를 나와 미 하버드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