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청 간부 공무원 접대받아 징계…식사 대접에 택시비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각종 토목·건축 공사를 담당하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간부 공무원 6명이 민간 업체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아 일부는 직위 해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각종 토목·건축 공사를 담당하는 부서인 도시기반시설본부 서기관급 부장 1명과 사무관급 5명 등 간부 6명이 모인 저녁 회식 자리에 한 민간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식사 비용은 업체 관계자가 부담하고 일부는 택시비 명목으로 금품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회식에 참석한 공무원들에 대해 감사위원회 조사를 벌였으며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중 부장 1명과 사무관 1명은 직위 해제·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난해 12월 23일 이전이라 방역지침 위반과는 무관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