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우수기관은 지방세정 운영, 체납정리 등 자주재원 확보 전반에 걸친 8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합천군은 지난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읽기 쉬운 고지서제작과 지방세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등 군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업장(개인, 법인)에 대한 주민세 50% 감면,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건축물 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감면, 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른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를 추진하는 등 지방세정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욱 합천군 세정계장은 "이번 수상은 기관장을 중심축으로 한 군민들의 선진적이고 성숙한 납세의식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정을 펼쳐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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