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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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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업비 1억원 확보, 도지사 기관 표창 받아

지난 2020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자료 사진입니다
지난 2020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자료 사진입니다

경남 합천군은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우수기관은 지방세정 운영, 체납정리 등 자주재원 확보 전반에 걸친 8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합천군은 지난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읽기 쉬운 고지서제작과 지방세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등 군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업장(개인, 법인)에 대한 주민세 50% 감면,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건축물 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감면, 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른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를 추진하는 등 지방세정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욱 합천군 세정계장은 "이번 수상은 기관장을 중심축으로 한 군민들의 선진적이고 성숙한 납세의식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정을 펼쳐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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