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창흠 "LH 사장 재직 당시 받은 성과급, 기부할 의향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 재직 당시 받은 성과급을 사회에 기부할 의향을 밝혔다.

변 장관은 지난 11일 대변인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이번 결정은 본인이 LH 사장 재직 시절 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3기신도시 개발 예정인 땅에 사전 투기를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변 장관은 LH 사장 재직 당시 경영 성과로 1억원 넘는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에 따르면 변 장관은 LH 사장 재임 시절인 201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7천900만원의 성과급이 책정됐다.

올해 6월 발표되는 2020년 평가에서 LH가 또 A등급을 받으면 변 장관은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1억5721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추 의원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