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창흠 "LH 사장 재직 당시 받은 성과급, 기부할 의향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 재직 당시 받은 성과급을 사회에 기부할 의향을 밝혔다.

변 장관은 지난 11일 대변인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이번 결정은 본인이 LH 사장 재직 시절 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3기신도시 개발 예정인 땅에 사전 투기를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변 장관은 LH 사장 재직 당시 경영 성과로 1억원 넘는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에 따르면 변 장관은 LH 사장 재임 시절인 201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7천900만원의 성과급이 책정됐다.

올해 6월 발표되는 2020년 평가에서 LH가 또 A등급을 받으면 변 장관은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1억5721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추 의원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