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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창업주 100억원 사회 환원…구미서 10평 창업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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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이 창업 3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을 위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한다. 연합뉴스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이 창업 3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을 위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한다. 연합뉴스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한다.

14일 교촌에프앤비는 출연금을 공익재단법인 설립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권 전 회장은 "교촌의 지난 성장은 가맹점, 협력업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사회 환원을 통해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권 전 회장은 지난 1991년 3월 13일 경북 구미에서 10평 남짓한 규모로 교촌치킨을 창업했다.

당시 40세였던 권 전 회장은 창업 전에 가족 생계를 위해 노점상, 택시기사 등을 했다.

교촌치킨은 올해 창업 3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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