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15일부터 부통산 투기 신고를 전담할 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수사2계장이 신고센터장을 맡고, 경찰관 5명이 편성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부동산 투기 신고 접수와 상담, 분석 업무를 담당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내부정보 부정 이용'을 비롯해 '부동산 투기', '부동산 시장 교란' 등 의심행위다.
신고는 직통전화(053-804-7053)나 112, 182민원콜센터로 가능하며, 112·182로 신고된 경우 직통 전화로 연결해 상담을 진행한다. 공익 신고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신원과 신고 내용 등에 대해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수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며 "제보자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해 안심하고 신고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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