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땅 투기 관련 내부 정보 이용 부인하는 목소리 커지는 가운데 청주청년회 '청주시 공무원 3분의 1이 친인척, 부부 공무원도 300쌍' 사례 들며 공직자 전수조사 촉구. 짜고 치는 고스톱보다 더 손쉬운 보고 치는 땅 먹기?
○…국세청, 고액 체납자 2천416명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압류해 체납액 366억원 확보.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7천만원 넘어서면서 압류 자산 서둘러 내다 팔까 봐 체납자 속이 바짝바짝 타겠네.
○…일본 역사학계 "램지어 논문, 계약서 등 증거 제시 못 해 학술 가치 없다"며 학술지에 "논문 게재 철회하라" 촉구. 외국의 학자들은 줄곧 비판 목소리 높이는데 국내 학자들은 무슨 일로 그리 바쁜지….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