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대표원장 여준규·사진)이 '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18일 시상식에서 여성메디파크병원은 브이백(VBAC) 시술과 복강경 수술 등 부인과 질환 치료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03년 수성구 범어동에 문을 연 여성메디파크병원은 제왕절개로 출산한 여성들이 두 번째 아이를 자연분만하는 브이백(VBAC) 시술과 함께 자궁을 들어내지 않고 혹만 제거하는 복강경 수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마취과, 방사선과를 두어 진료과목별 연계성을 높였으며 불임, 복강경, 요실금, 갱년기, 비만 등의 전문 진료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여준규 대표원장은 "자연분만만이 산모와 병원 발전의 기본이라는 믿음으로 개원부터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 초산 제왕절개 분만율 최저 수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려 의료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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