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전통적인 지지층으로 꼽히던 광주전남과 20대 여성층에서 지지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6.7%, 부정평가는 58.1%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평가 격차는 21.4%p로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 여성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연령대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2% 떨어진 33.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도 지난주 대비 21.6% 오른 51.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11.5% 포인트 오른 서울(42.8%)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남광주전북도 9.7%포인트 떨어진 56.6%였다.
다른 지역은 ▷경기·인천 34.8% ▷대전·충청·세종 37.8% ▷강원·제주 27.5% ▷부산·울산·경남 29.8% ▷대구·경북 23.7%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6.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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