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가 19일 군위의 대구 편입과 관련, "오는 6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해달라"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촉구했다.
추진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통합신공항 입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정해진 것은 대구경북 정치권의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는 6월 말까지 대구시·경북도의회 의견 청취와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경북 군위군을 대구시 군위군으로) 건의서 제출을 마무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추진위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군위군의 공항 유치 신청 백지화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위군의회는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대구시 편입의 조속한 이행 촉구와 통합신공항 추진 관련 여론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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