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 형산강 적조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적조생물(갈색편모조류) 간혈적 분포
무해성 적조…일주일 사이 소멸할 듯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 아래로 얇은 적조 띠가 보이고 있다. 신동우 기자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 아래로 얇은 적조 띠가 보이고 있다. 신동우 기자

경북 포항 형산강 일부 교각에서 적조 현상이 나타났다. 다행히 생태계에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주일 사이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형산강 유강대교~형산대교까지 부분적으로 붉은빛을 띈 적조가 발생했다. 시료 채취 결과, 해당 구간에서는 1㎖당 갈색편모조류(크립토모나스)가 평균 8천 개체 정도 나왔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하나인 크립토모나스는 비린내와 같은 악취를 유발하지만 인체 및 생태계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으며 대개 5일 정도면 자연 소멸한다.

포항시는 바다와 강물이 만나는 하구에 주로 번식하는 크립토모나스가 최근 높아진 수온과 일사량으로 대량 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유역 수질을 관찰하고 인근 폐수 배출 사업장 관리를 강화해 봄철 적조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