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의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해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된 그는 곧 일본 관헌에게 넘겨져 뤼순의 일본 감옥에 수감됐고 이듬해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노래를 부를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겼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