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3%, 22% 지지율을 얻으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전국 유권자 1천10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을 꼽은 답변이 23%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22%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였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지지율은 10%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56%에 달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46%, 이 위원장이 27%였다.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31%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6%로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한 57%로 최고치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28%, 국민의힘 27%, 정의당 6%, 국민의당 6% 순이었다. 시장 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34%, 민주당 23%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국민의힘(29%)이 민주당(22%)을 오차 밖에서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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