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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곳 황사경보…"출입문·창문 닫아 실내 유입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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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9일 경북 포항 시가지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덮여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9일 경북 포항 시가지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덮여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29일 오전 9시 포항 등 경북 12곳과 대구에 황사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하늘이 누렇게 보이고 차량이나 시설물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구미 등 12곳에는 황사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구시는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야와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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