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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서 정당 지지율 40% 돌파…보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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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주보다 하락 25.6%…文대통령 부정 평가 62.5%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41.2%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34.4%로 조사됐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41.2%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34.4%로 조사됐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제1야당이 지난해 9월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정당지지율 40%를 돌파했다.

특히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오세훈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기록 중인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마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해 보궐선거 판세가 이미 기운 것이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1.2%(전주 대비 2.3%p 상승)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전국)은 28.3%로 집계됐지만, 서울에선 전주보다 0.6%p 하락한 25.6%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은 62,5%로 긍정적인 답변(34.4%)보다 훨씬 많았다.

이와 함께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서울 유권자 800명에게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50.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섣불리 결과를 예단할 순 없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표들의 매우 긍정적"이라고 반색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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