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이 지난해 9월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정당지지율 40%를 돌파했다.
특히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오세훈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기록 중인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마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해 보궐선거 판세가 이미 기운 것이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1.2%(전주 대비 2.3%p 상승)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전국)은 28.3%로 집계됐지만, 서울에선 전주보다 0.6%p 하락한 25.6%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은 62,5%로 긍정적인 답변(34.4%)보다 훨씬 많았다.
이와 함께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서울 유권자 800명에게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50.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섣불리 결과를 예단할 순 없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표들의 매우 긍정적"이라고 반색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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