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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안전활동 기동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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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부서장이 직접 찾아가는 안전혁신 전담반 상시 운영
영천댐·학야정수장 등 대상 첫 점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29일 안전활동 기동반을 발족하고 포항권지사 산하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29일 안전활동 기동반을 발족하고 포항권지사 산하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류형주)는 사업장 맞춤형 안전관리 실행체계 강화 및 안전사고 제로(Zero)화 추진을 위해 29일 안전활동 기동반을 발족했다. 이날 포항권지사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첫 점검도 했다.

기동반은 낙동강유역본부 직원 20명과 본사 안전혁신실 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낙동강유역본부 산하 21개 사업장에 산재한 시설물과 건설공사 현장을 매월 1회 점검한다.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수자원 및 수도시설, 건설공사 현장 등이 대상이다.

기동반은 이날 첫 발족을 맞아 영천댐, 학야정수장 등 포항권지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위해요소 개선 방안 회의 등 합동점검도 시행했다.

류형주 본부장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현장중시·안전강화·소통경영의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현장 안전강화에 방점을 두고 현장 근로자 생명보호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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