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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성폭력 허위 미투 제기 네티즌, 선관위 신고+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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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운동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강북종합시장 입구에서 열린 김종인 중앙선대위원장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4·7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운동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강북종합시장 입구에서 열린 김종인 중앙선대위원장 지원유세에서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성추행 및 성폭행 등의 성폭력을 당했다는 취지의 이른바 '미투' 의혹을 온라인에 제기한 네티즌에 대해 29일 오세훈 후보 측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 측은 아울러 향후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해당 네티즌은 최근 네이버 카페 여러 곳에 자신이 오세훈 후보로부터 지난해 4·15 총선 때 성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썼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오세훈 당시 국민의힘 서울 광진구을 후보 캠프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홍보 준비 업무를 맡았다며, 오세훈 후보와 업무 관계로 수차례 만나던 중 성희롱 메시지를 받고, 회식 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관련, 오세훈 후보 측 관계자는 오늘(29일) 언론에 총선 당시 오세훈 후보 선거 홍보 등을 맡았던 실무진은 전원 남성이며 현재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해당 네티즌은 2개 계정으로 온라인에 글을 썼는데, 이 중 1개 계정은 유령 계정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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