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0일 (사)한국마늘가공협회 및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마늘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관계기관·협회 및 학계 전문가와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 등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국산·수입마늘 차별화 및 소비·유통 대책, 마늘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영천지역은 지난해 기준 1천760여 농가, 재배면적 1천206ha에서 연간 2만610t의 마늘을 생산하는 경북 1위, 전국 2위의 마늘 주산지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한방·마늘산업특구 지정을 신청해 3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실사 방문이 이뤄지는 등 마늘산업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마늘산업특구 지정이 이뤄진다면 마늘산업 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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