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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762명 등록…대구·포항 U-22 17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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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91명, 외국인 선수 71명…연봉 협상 끝낸 대구FC 정승원도

볼 경합을 펼치는 대구FC 골잡이 세징야. 연합뉴스
볼 경합을 펼치는 대구FC 골잡이 세징야.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에 762명의 선수가 등록했다. 지난해보다는 22명이 감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까지 K리그 2021 선수 정기 등록 마감결과 K리그1(1부) 419명, K리그2(2부) 343명으로 모두 762명의 선수가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연봉 협상 문제로 뛰지 못했던 대구FC 정승원, 스페인 유학 이후 줄곧 해외 생활을 이어오던 백승호(전북현대), 김주원(제주유나이티드), 김정민(강원FC)이 등록했다.

국내 선수는 691명, 외국인 선수는 71명이다.

K리그1 12개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9명으로 강원이 41명으로 가장 많고 울산은 29명으로 가장 적다.

K리그2 10개 구단의 평균 인원은 34.3명이다. 군팀인 김천이 42명, 충남아산이 28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 인원을 등록했다.

올 시즌부터 K리그1은 22세 이하(U-22) 국내 선수 출전에 따라 교체카드를 최대 5장까지 활용할 수 있게 확대된 가운데 등록된 U-22 선수는 K리그1 123명, K리그2 78명으로 총 201명이다.

이 가운데 대구, 포항, 강원이 가장 많은 17명씩의 U-22 선수를 등록했다.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고등학생 K리거'로 이름을 알린 정상빈(매탄고, 수원) 등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68명이다.

소속 구단 유스 출신이 가장 많은 팀은 포항으로, 전체 선수단 40명 중 절반 이상인 21명이 포항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한편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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