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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교사 교과연구에 4억9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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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원격수업 모델과 문예집 발간 하기도

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의
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의 '열린교과연구회'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활동을 돕고자 총 4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교원이 교과연구를 위해 조직한 교과교육연구회 61개 팀이 학생주도형 수업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각 교과교육연구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해 왔다.

주요 성과는 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는 사제동행 문예작품집 '아침 마중'을 발간해 학교에 배부했다. 또 온라인으로 '경북 초등학생 시낭송 대회'를 개최, 우수 시낭송 영상을 시상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열린교과교육연구회는 '몽당 분필과 함께하는 수업영상 자료만들기'라는 주제로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원격수업 방향 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연구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11월에는 수업나눔축제에서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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