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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남구도시기억도큐멘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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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기억 아카이브사업의 일환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단체 훌라(HOOLA)와 남구 기억 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단체 훌라(HOOLA)와 남구 기억 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남구도시기억도큐멘타'를 제작했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문화예술단체 훌라(HOOLA)와 남구 기억 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남구도시기억도큐멘타'를 제작했다.

지난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남구 기억 아카이브 사업은 최근 남구를 비롯한 대구 구도심이 재개발로 사라져가면서 지역의 모습을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록이 진행된 곳은 이천동(문화지구), 대명2동(명덕지구), 대명9동(광덕시장) 등 세 곳이다.

남구청은 30명의 시민탐사대원을 선발해 사라져가는 대구 남구의 모습과 도시형성과정, 생활이야기 등을 수집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제작된 '남구도시기억도큐멘터' 책자는 총 '비문자기록을 통한 기억의 구성', '무늬가 바뀌지 않는 땅' 등 총 9가지의 소책자로 구성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가 최근 재개발‧재건축으로 도시모습이 바뀌고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나고 자란 집과 골목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갖는 주민들도 많다"며 "'남구도시기억도큐멘타'는 미래의 주민들에게 '문화적 기억'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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