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성윤에 관용차 제공한 김진욱…"보안상 어쩔 수 없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관용차를 제공한 것을 두고 "보안상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건 조사와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2일 오전 대변인실을 통해 취재진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수원지검이 김 전 차과 사건에 연루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기소한 것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기소 사실을 언제 알았냐는 물음에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답했다.

공수처는 앞서 '수사 뒤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사건을 다시 넘겨달라'고 검찰에 요청한 바 있다.

김 처장은 부장검사 후보자 추천을 위해 이날 열리는 3차 인사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중립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선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