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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국 당국 "30세 미만엔 AZ백신 피해 다른 백신 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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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백신 자문기구가 혈전 발생 논란이 불거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 30세 미만 젊은 연령층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아닌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7일(현지시간)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The Joint Committee on Vaccination and Immunisation·JCVI)는 혈전 우려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18∼29세는 가능하다면 다른 백신을 접종하라는 권고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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