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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어린이집 코로나19 전수검사 중 보육교사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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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어린이집 전수검사 진행 중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매일신문DB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경산시가 지역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과정에서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아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확진자들은 경산시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7~9일 동안 경산지역 전체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과 종사자 전원에 대해 3분의 1씩 나눠 코로나19 주기적 선제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 어린이집의 나머지 보육교사와 종사자는 물론 원아 등 5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보건소는 7일 지역의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종사자 등 566명에 대한 검사를 했고,이 가운데 2명의 보육교사가 확진판정을 받고 나머지 56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산시의 코로나19 선제검사 대상은 어린이집 167개소의 보육교직원와 종사자 등 1천617명이다.

한편, 경산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일 오전 11시 현재 1천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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