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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골목해설사회, '빼앗긴 들에 피어난 봄 찾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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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대골목해설사회는 대구 중구 계산동에 있는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대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연중으로 기념 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2~3월 국채보상운동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진행하였고, 4월에는 오는 15일까지 빼앗긴 들에 피어난 봄 찾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상화 시인의 출생일(4월 5일)과 사망일(4월 25일)이 모두 4월에 있어 선생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일본에 빼앗겼다가 해방된 조국과 봄을 대비하여 그 의미를 되살리고 되찾은 봄의 아름다움을 골목문화해설사와 함께 ,시각적인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일상에 , 두세명의 친구와 함께 의미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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