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한 카페에서 여성에게 폭행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4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15분쯤 중구 반월당네거리 인근의 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던 3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일행과 함께 카페에 앉아있던 중 A씨가 다가와 일행의 물건을 치우고 앉으려 해 항의했다. 그러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때려 기절시켰고, 그 뒤 카페 밖에 세워 둔 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통해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9일 오후 4시쯤 대구의 한 전통시장 부근에 있던 A씨를 불심검문을 통해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폭행 이유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