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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15명…경산 9명으로 최다, 종교시설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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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는 줄었지만,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었음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는 줄었지만,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었음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경북도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A교회 접촉자 2명, B보육시설 접촉자 1명 등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는 서울, 대구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었다.

이달 1~10일 경북 확진자는 모두 174명으로 이 중 58.6%인 102명이 경산에 주소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

경산에서 이달 들어서만 열흘새 집단감염 등으로 10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에서는 경기도 바른법연구회 참석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을 보였다.

포항과 영주, 청도에서 각각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명(주간 일일평균 1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9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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