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천시티투어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이란 주제로 7개월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올해 첫 손님으로 11명의 여행객과 함께한 시티투어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운행 전 방역, 좌석 간 거리 두기, 손 소독제 비치, 탑승 전 발열 확인 등 철저한 대비 속에 진행됐다.
김천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모두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일원을 돌아보는 역사‧문화 A코스와 부항댐, 청암사를 방문하는 힐링‧체험 B코스, 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을 찾는 힐링‧트레킹 C코스가 있다.
정기 운영은 오는 9월까지 매월 3회 진행된다. 수시 운영은 11월까지 지역 내 30인 이상, 지역 외 10인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티투어가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다양화되는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하루 동안 알차게 김천을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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