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양봉장 화재, 꿀벌 200군, 양봉 자재 등 소실, 2천320만 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봉장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양봉장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14일 오전 1시 52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 264-1번지 양봉장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99㎡와 꿀벌 200군, 양봉자재 50여점(소방서 추진 2천320만 원)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영주소방서는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벌통에 설치해 놓은 전기 필림이 가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행히 비닐하우스 안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대원 15명과 소방차 6대가 동원됐다.

양봉장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양봉장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