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쌀쌀한 날씨는 주말 이후 서서히 풀리다 다음주부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15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낮은 5℃를 기록하고 경북 일부 지역은 영하권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기상청은 이날 대구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올라가겠지만 지난주에 비해 여전히 낮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쌀쌀한 날씨는 16일부터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한동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20일부터 대구 아침 최저기온도 10도를 넘기고 낮 최고기온도 20도를 웃도는 등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오는 16일 오후부터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함께 내놨다.
대구기상청은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서리나 얼음까지 관측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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