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14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 환우(6세) 가정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환우의 어머니와 박일한 대구백화점 영업본부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대백 봄 정기세일'에서 어린이 환우 돕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해 구매할 때마다 자동으로 후원금을 적립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2017년부터 '소아암 환우 돕기 후원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유통업계 타격이 컸으나 변함없이 지역의 어린이 환우를 돕고자 후원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소아암 환우에서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린이까지 후원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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