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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윤석열의 '진심' 엿볼 수 있을까…주변인이 풀어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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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변 사람들이 그를 설명하는 책 2권('구수한 윤석열'과 '윤석열의 진심')이 잇따라 출간됐다.

'구수한 윤석열'에는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들의 인터뷰가 담겼고, '윤석열의 진심'은 윤 전 총장의 고교 동창이 썼다.

책판사가 제공한 책 소개에서 "'구수한 윤석열'은 윤석열의 정치적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서울 법대 79학번 동기들을 통해 알게된 윤석열의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윤석열의 소신과 원칙, 신념의 근간을 찾으려고 시도했다.

검사로서 살아온 길을 담기에 앞서 윤석열의 집안 내력과 유년시절, 청년시절을 엿볼 수 있다.

'윤석열의 진심'은 고교 동창인 저자가 윤 전 총장과의 3시간동안 이어진 만남을 토대로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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