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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 ‘송영길·우원식·홍영표’ 3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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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한도 탈락…모레 호남부터 순회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홍영표, 우원식, 정한도 당대표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홍영표, 우원식, 정한도 당대표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예비경선에서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후보(선수 기준) 세 후보가 본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후보 4명 가운데 정한도 용인시의원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이날 예비경선에는 중앙위 소속 선거인 470명 중 297명(63.19%)이 투표에 참여했다.

득표 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1991년생 지방의회 의원인 정한도 후보는 청년 정치를 앞세워 도전장을 냈으나 이변은 없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 합동연설회는 오는 20일 광주·전주부터 시작된다.

이어 대전·청주(22일), 부산·대구(24일), 춘천·서울(26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고위원에는 전혜숙(3선), 강병원·백혜련·서삼석(이상 재선), 김영배·김용민(이상 초선) 의원, 황명선 논산시장 등 7명이 출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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